자림두수 紫林斗數 Zarim Dou Shu

끝간 데 없이 이어진 선들…

“‘나’는 지금 ‘변이’를 다시 찾아 가려고 해요. 그건 다른 환영의 사이클이 시작되는 것일지도 몰라요…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