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건 〈잘 자라는 조화〉, 〈덜 익어 예쁜 참외와 상품성 없이 예쁜 감자〉예요. 혜수가 지난 10월부터 센터 인턴을 자처해 근무하면서 한 작업이에요. 이 공간을 매만지는 소장님, 미화반장님, 미화선생님의 후임으로 있지요. 곧 만나게 되실 거예요. 잔치도 같이 준비하고 있거든요.
저쪽엔 〈캡숑〉이 있어요.
卯 | 巳 |
![]() |
씨실과 날실 사이를 누비고… | 午 |
이건 〈잘 자라는 조화〉, 〈덜 익어 예쁜 참외와 상품성 없이 예쁜 감자〉예요. 혜수가 지난 10월부터 센터 인턴을 자처해 근무하면서 한 작업이에요. 이 공간을 매만지는 소장님, 미화반장님, 미화선생님의 후임으로 있지요. 곧 만나게 되실 거예요. 잔치도 같이 준비하고 있거든요.
저쪽엔 〈캡숑〉이 있어요.